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(K-DST, Korean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for Infants and Children)는
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주도로 개발된 국가표준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도구입니다.
생후 4개월부터 만 6세(71개월)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발달 상태를 평가하고,
발달 지연이나 이상 징후가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.
🔍 검사 목적
- 영유아의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점검
- 발달 지연이나 장애 가능성 조기 발견
- 조기 개입 및 치료로 향후 발달 문제를 최소화
- 부모가 자녀 발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
🧠 검사 영역 (총 6개 영역)
- 대근육 운동: 걷기, 뛰기, 앉기 등 큰 움직임 능력
- 소근육 운동: 손가락 사용, 물건 잡기 등 섬세한 조작 능력
- 언어: 이해력과 표현력 등 언어 발달
- 인지: 문제 해결력, 기억력, 집중력 등 인지 능력
- 사회성: 또래와의 관계, 감정 표현 등 사회적 행동
- 자조: 혼자 밥 먹기, 옷 입기 등 일상생활 자립 능력
📝 검사 방식
- 부모(주양육자)가 문진표 형식의 문항에 응답
- 문항 수는 영유아의 연령에 따라 다름
- 응답 결과에 따라 정상, 재검사 권고, 추가 평가 필요 등으로 분류됨
📆 검사 시기
7차례의 정기검사 시기 (2024년 기준 국가건강검진 기준):
- 생후 4~6개월
- 생후 9~12개월
- 생후 18~24개월
- 생후 30~36개월
- 생후 42~48개월
- 생후 54~60개월
- 생후 66~71개월
📍 검사 방법
-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아동건강검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공
- 지정 병·의원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
- 온라인 사전 작성도 가능 (K-DST 웹사이트 또는 병원 자체 시스템 이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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