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계적 고찰(Systematic Review)을 수행할 때는 얼마나 많은 논문을 검색했는지와 최종적으로 몇 편을 포함했는지가 연구의 신뢰성과 투명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. 아래 표는 체계적 고찰의 논문 검색과 선정 기준에 대한 최소값과 최대값의 일반적인 범위를 정리한 것입니다.
| 구분 | 최소 (권장 하한) | 최대 (일반 범위)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논문 검색 편수 (Initial search hits) |
약 100편 이상 (일반적으로 수백 편 이상) |
수천 편 이상 (5,000~10,000편도 가능) |
PubMed, Embase, Cochrane 등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서 포괄적으로 검색해야 함. 검색 전략이 협소하거나 DB를 제한하면 편향 위험이 높아짐. |
| 최종 선정 논문 편수 (Included studies) |
3편 이상 (5편 이상 권장) |
100편 이상 가능 (보통 10~50편) |
포함 기준이 명확하다면 적은 수의 논문도 가능하지만, 3편 미만은 체계적 고찰로서 해석에 제약이 큼. 메타분석이 필요한 경우 보통 5편 이상 필요. |
📌 참고 사항
- PRISMA 2020 및 Cochrane Handbook 등에서는 편수 자체보다는 검색의 투명성과 포괄성을 강조합니다.
- 논문 수가 너무 적은 경우에는 체계적 고찰보다 스코핑 리뷰(scoping review)나 내러티브 리뷰로 보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.
- 검색 및 선정 과정은 PRISMA flow diagram을 통해 단계별로 보고하는 것이 필수입니다.
- 논문 수가 적을 경우, 해당 분야 연구가 드물다는 점이나 포함 기준이 엄격하다는 점을 명확히 기술해야 합니다.
이 기준은 일반적인 가이드일 뿐이며, 주제의 특수성, 연구의 희귀성, 연구 디자인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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